MBC 두번째 남편

MBC 일일 드라마 ‘두번째 남편’에 출연해 일일극의 황태자로 등극한 배우 차서원. 극 중에서 펼친 열연으로 지난 해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무엑터스

큰 인기에 힘입어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차서원. 상가 건물 꼭대기층에 살고 있는 그는 한겨울임에도 집에 보일러가 없어서 찬물로 설거지를 했다.

온풍기를 사용하면 따뜻하지만 전기세가 많이 나와 기름 난로를 떼며 지낸다는 그는 집 안에서 손난로를 사용하고, 직접 주유소에 기름을 사러 걸어갔다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서원 인스타그램

불편함을 감수하고 특이한 곳에서 거주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집 안에 꾸린 ‘남영관’이라는 작은 바 때문. 덕분에 그는 ‘낭만돌아이, 낭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과거에도 독특한 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통창으로 된 1층의 카페였던 곳을 개조해 살았다는 그. 어느날 집에서 속옷만 입고 드라마 대사를 연습하고 있는데 갑자기 건장한 남성 5명이 들이닥쳤다고. 이 건장한 남성들의 정체는 바로 경찰서 마약 단속반.

방음이 워낙 되지 않는 집이었다보니 이웃에서 그가 하는 드라마 속 거친 대사들을 듣고는 ‘이 집 이상하다”며 신고했던 것. 차서원은 옷을 입고 나와 경찰들에게 배우라는 사실을 밝히며 사과했다고 한다.

차서원 인스타그램

최근 뮤지컬 ‘차미’에 출연했던 차서원은 후속작으로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도 출연했으니 어떤 캐릭터로 등장했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재밌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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