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전’ 시절 황정민, 장현성, 설경구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배우들 중 과거 대학로에서 관객들에게 ‘학전 독수리 5형제’라고 불리던 5인의 배우들이 있다. 바로 설경구, 김윤석, 황정민, 조승우. 그리고 장현성.

YG 엔터테인먼트

이제는 뭐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대배우들이 된 이들 중 장현성은 아무래도 다른 ‘독수리 5형제’ 멤버들보다는 배우로서 다소 늦게 주목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 김윤석과 함께 출연한 장현성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장현성은 ‘독수리 5형제’ 시절 PC통신 연극 동호회에서 ’20대 여자 관객들이 뽑은 가장 만나고 싶은 연극배우’ 1위가 자신이었다며 자랑한 바 있다.

SBS 힐링캠프

하지만 그의 얘기가 농담이 아닌듯하게 실제로 대학 후배인 송은이는 장현성에 대해 ‘굉장히 점잖고 후배들에게도 말을 안 놓는 매너남’이라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SBS 홍천기

장현성의 말에 따르면 당시 조승우, 설경구, 김윤석은 보이지도 않았으며 당시 황정민은 ‘배우로 성공하기 힘든 얼굴이었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지금보다 그 때가 더 빨개서였다고ㅎ

연극 / 킬 미 나우

아무래도 다른 동료들이 먼저 잘되는 모습에 배가 아프지 않았다면 거짓이라고 밝힌 그는 좋은 배우이고 친한 사람들이지만 ‘저 정도까지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악역부터 선역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장현성. 드라마와 영화, 연극뿐 아니라 최근에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MC로 활약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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