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된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멈췄다가 3년여만에 다시 열린다는 소식이다.

크러쉬 인스타그램

2014년 처음 시작된 이 ‘멍때리기 대회’가 유명세를 얻은 것은 다름 아니라 2016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 크러쉬의 공이 크다고 볼 수 있다.

MBC 나혼자산다

‘그런 대회도 있다더라~’라는 사람들의 인식은 있었지만 연예인이 대회에서 출전한데다가 1위를 했다는 사실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크러쉬는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있고 싶어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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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위해서 집에서 여러 훈련을 하고 비장한 각오로 출전했다는 그는 대회에 결국 1위를 차지했고, 떠오르는 음원 강자로 이름을 알리던 중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뒤 대중들에게 더 어필하며 승승장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OST ‘Beautiful’

같은 해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의 OST ‘Beautiful’을 부른 크러쉬. 드라마의 큰 사랑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노래의 주인공이 되었다.

2020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크러쉬는 지난 해 유명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인 조이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던 중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KBS 열린 음악회

크러쉬에게 또 하나의 레전드를 선사한 열린음악회…

전설의 ‘열린 음악회’ 무대 보기

또 지난 8월 중순 소집해제 소식을 전한 크러쉬는 오는 8월 28일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의 앨범 활동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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