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2016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공포영화 ‘곡성’에서 곽도원(전종구 역)의 딸 ‘효진’ 역할을 맡아 말 그대로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은 아역배우 김환희.

곡성

작품 속 연기를 위해서 6개월동안 안무가를 만나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을 하는가 하면, 싸늘한 눈빛으로 내뱉는 “뭣이 중헌디? 뭣이 중하냐고?!”라는 대사를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었죠.

곡성

아무래도 어린 나이임에도 쉽지 않은 연기를 펼친 김환희. 촬영 당시에는 감독과 다른 배우들의 배려 덕분에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고통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SBS 한밤

하지만 개봉 이후 관람하던 당시에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귀를 막고 덜덜 떨면서 작품을 관람할만큼 무서웠다고 하는군요. 친구들과 재관람했지만 역시나 무서웠다는 어린 소녀였습니다.

여중생A

김환희는 이후 영화 ‘여중생A’를 비롯해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2021 MBC 연기대상

어느덧 부쩍자란 김환희는 지난 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는데요. 성인이 된 후 첫 작품으로 선택한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로 MBC 연말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격세지감’이라는 말을 느끼게 만든 그녀의 성장이었는데요. 올 상반기 개봉한 영화 ‘안녕하세요’에선 대선배인 이순재, 유선과 함께 호흡을 맞춰 관객들에게 따뜻함을 전파했습니다. 

김환희 인스타그램

아직 김환희의 차기작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믿고보는 배우로 거듭나는 김환희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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