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결혼한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 두 사람은 17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2015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부터 쭉 큰 화제를 일으키며 주목 받았다. (미나 72년생, 류필립 89년생)

미나 인스타그램

과거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 파티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 새벽 4시 반쯤 류필립이 미나에게 다가와 스킨십(허리에 손을 얹었다고)을 하면서 말을 걸었다고.

‘선배님이니까 조심해라’는 주의를 받았다는 류필립. 하지만 미나가 40대 초반의 나이일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고 그때가 아니면 인연이 더 없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미나 인스타그램

그렇게 함께 포차로 이동해 소주 한 잔 하면서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이후 일주일 내내 만나면서 연인사이로까지 발전하게 되었고, 미나는 류필립의 군복무로 유래없는 40대 고무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tvN 택시

결혼 전 미나는 과거 방송을 통해 예전에 만났던 연하의 남자친구들과는 다르게 류필립이 오히려 ‘섹시하게 입으라’고 잔소리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미국의 섹시스타 사진을 보내면서 ‘이런 스타일로 화장하라’고 권하기도 했다고.

미나 인스타그램

또한 한동안 수영복이나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업로드한 적 있는데 그 역시 남자친구인 류필립이 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미나 인스타그램

올 해로 50대에 접어든 미나는 고난이도의 폴댄스를 소화해낼 정도로 여전히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류필립 역시 올 해 서울예대 연기과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연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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