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데뷔한 가수 서문탁. ‘사슬, 사미인곡’ 등의 대표곡들은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서문탁 인스타그램

강렬한 이름과 중성적인 목소리에 파워풀한 보컬 실력 덕분에 데뷔 초에는 남자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던 그는 이제는 가수가 아니라 운동선수라는 오해까지 받는다고.

SBS 판타스틱 패밀리 – DNA 싱어

실제로 아마추어 복싱선수 출신인데다가 검도 유단자인 그는 헬스와 골프까지 하고 있으며, 평소에 운동복을 많이 입고 다니다보니 경비 아저씨가 자신을 가수가 아닌 운동 선수로 착각하고 계실 정도라고 한다.

JTBC 쌀롱하우스

특히나 그는 프로로 전향하라는 권유를 받을 정도로 국대급 복싱 실력을 가졌는데 복싱을 시작한 것도 아마추어 복싱 국가대표 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수로서 체력을 기르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헤드윅 / 록키호러쇼 출연 당시 서문탁

새벽 3시, 5시에 들어와도 런닝머신을 2시간씩 할 정도로 가수로서의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았던 그는 2009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버클리 음악대학에 입학했으며 4년동안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문탁 인스타그램

가운데는 ‘헤드윅’ 원작자인 존 미쉘 카메론

개인 음악활동 외에도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서문탁은 뮤지컬 ‘헤드윅, 록키호러쇼, 위윌락유’ 등의 작품에서도 빼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SBS ‘판타스틱 패밀리’에서 친언니와 함께 소름돋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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