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인스타그램

영화 ‘헌트’ 개봉을 앞두고 역대급 방송 출연과 매체에 출연하며 열렬한 홍보활동을 벌여 팬들의 반가움을 산 이정재와 정우성. 이들의 홍보 일정은 영화가 개봉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개봉 후에는 상영관을 찾아 팬들을 직접 만나는 무대인사 일정 역시 소화한다.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이다보니 무대인사가 있는 상영 회차의 티켓을 구매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요 무대인사 현장에서는 온갖 이벤트가 펼쳐지게 마련. 

정우성 인스타그램

한 여성팬은 ’30년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는 플래카드를 들었고 정우성은 “안 된다. 내가 셀카를 찍어줄테니까 그러지 말라”며 함께 사진을 찍으려 했다.

하지만 해당 팬은 준비한 꽃을 꺼내며 프로포즈를 하려했고, 정우성은 “저리 가. 안 받을거다”라며 드러누워 완강하게 거절했지만 결국 무시하지 못하고 일어났다.

배우를 만나다

이에 여성팬은 무릎을 꿇고 꽃을 전했고 정우성은 마지 못해 받는 척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과거에도 ‘합정동 중학생 팬’이라는 미성년자 팬이 결혼하고 싶다고 하자 ‘더 좋은 남자를 만날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거절한 바 있다.

유튜브 캡처

그리고 지난 28일 또 프로포즈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팬은 드레스와 면사포 티아라까지 준비해 와 정우성에게 반지를 끼워줬으며 이후 정우성은 소속사 SNS 계정을 통해 ‘포로포즈 절대 금지’라며 긴급공지를 하기도 했다.

여러분만 손해다. 안 돼. 금지된 사랑💔

보호자

한편 ‘헌트’는 호평 속에 누적관객수 390만을 넘겼으며, 정우성이 연출한 ‘보호자’ 역시 개봉을 앞두고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시체스 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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