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인기리에 마무리 된 [환혼]의 후속 드라마로 방영 시작한 tvN의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의 고전 명작 소설을 현대 한국에 맞춰 재해석한 드라마로 9월 3일 첫 방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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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PD가 메가폰을 잡아 극을 이끌며 이제 2회까지 방영 된 극 초반임에도 순간 최고 시청률이 9.9%까지 치솟으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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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개에 대한 호평 외에도 의외의 평이 쏟아지는데, 바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보는것 같다’는 평이다. 그도 그럴것이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의 각본을 박찬욱 감독과 공동 집필한 정서경 작가의 두 번째 드라마이기 때문. (첫 번째는 2018년 방영 된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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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에서 박찬욱 감독 작품에서 느껴졌던 향기가 그대로 느껴진다는 평과 함께 비주얼적으로도 박찬욱 감독 작품의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이 또한 박찬욱 감독과 함께 [올드보이,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함께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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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기술스탭에게 주어지는 상인 벌칸상을 수상한 류성희 미술감독의 손 끝에서 탄생한 현대 한국판 [작은 아씨들]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한 세 자매의 고군 분투를 그려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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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과 허영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메그’를 모티브로 한 인주(김고은)는 재벌 행세를 하던 사기꾼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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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과 공명심이 넘치는 ‘조’를 모티브로 한 인경(남지현)은 음주 의혹으로 1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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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감각과 야심을 가지고 있던 ‘에이미’에서 따온 인혜(박지후)는 그림 실력을 이용 친구의 작품을 대신 그려주며 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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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 자매와 얽히며 사랑을 일깨워주는 ‘로리’의 역할은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꽃미남 ‘홍덕로’ 역할로 얼굴을 알린 강훈이 재벌 3세 하종호 역할을 맡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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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마치 대고모’ 역할의 김미숙을 비롯, 엄기준, 위하준 등이 출연하며, 추자현, 오정세, 송중기 등이 특별출연해 극의 볼륨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단 2화 만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시작한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총 12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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