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매거진

지난 1일 인터뷰 매거진은 할리우드의 배우 겸 영화감독인 올리비아 와일드의 독특한 컨셉의 화보를 공개했는데 그 중 한 사진은 한국인이라면 놀랄 수 밖에 없다.

인터뷰 매거진

바로 유명 한국의 유명 애니메이션인 ‘달려라 하니’의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있기 때문. 올리비아 와일드의 과장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포즈 모두 당혹스럽지만…

📷올리비아 와일드의 화보보기

JW 앤더슨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의상은 영국의 패션 브랜드인 JW 앤더슨의 콜라보 제품으로 JW 앤더슨 측에서 지난해 1월 ‘달려라 하니’의 원작자인 이진주 작가에게 연락해 콜라보가 성사될 수 있었다고 한다.

JW 앤더슨 공식 인스타그램

이진주 작가는 JW앤더슨 측에 총 4개 이미지의 라이센스를 내주었었고, 혹시나 머리색을 금발로 바꿀까봐 애초에 머리카락 색은 검정색과 짙은 갈색 두 가지만 사용할 수 있게 허가했다고 한다.

달려라 하니

나애리 나쁜 기집애

1988년 KBS에서 제작 및 방영되며 큰 사랑받은 국산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는 세상에 태어난지 30여년이 훌쩍 넘어 먼 나라 영국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보물섬 연재 시절까지 치면 거의 40년)

하우스

한편 이 화보의 주인공인 올리비아 와일드는 배우 겸 감독으로 미국의 인기 드라마 ‘하우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첫 장편 연출작 ‘북스마트’로 호평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 상업영화인 ‘걱정말아요 그대(Don’t Worry Darling)’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로 시작해 감독으로서의 그 역량도 인정받은 올리비아 와일드는 소니 마블 영화 ‘스파이더우먼’에 이어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케리 스트럭의 전기를 담은 영화 ‘퍼펙트’ 역시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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