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오는 10월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과는 지난 1년여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조심스레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고원희 인스타그램

고원희의 소속사는 양가 친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자세한 날짜나 시간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2010년 TV CF로 데뷔한 고원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년이란 긴 기간동안 아시아나 항공의 최연소 모델로 활약한 바 있 있으며, 2013년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젊은 시절의 ‘장렬왕후 조씨’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당시 고원희

당시 19세의 신인이었던 고원희는 결코 쉽지 않은 사극 작품임에도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로 금세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는데, 초등학생 시절부터 혼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여러 오디션을 봤었다고 한다.

고원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는 고원희는 결국 부모님의 뜻에 따라 공부를 위해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오히려 중국에서 한국 TV 프로그램을 본 후 꿈을 포기할 수 없었고 부모님을 설득해 중학교 3학년 시절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KBS 오케이 광자매

이후 한림예고에 진학했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까지 진학하는 정석 코스로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고원희.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던 중 지난 해 KBS 주말드라마[오케이 광자매]의 막내딸 ‘이광태’를 연기하며 또 한 번 큰 사랑을 받았다.

고원희 인스타그램

지난 여름 tvN 단편 [O’PENing – 저승라이더]에서 활약한 고원희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연애대전]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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