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흥행시킨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제임스 카메론. 1997년 개봉작인 ‘타이타닉’이 무려 22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내며 역대 최고의 흥행작 1위로 등극하게 된다.

긴 시간 동안 1위의 자리를 내준 적이 없었던 ‘타이타닉’은 12년만인 2009년, 28억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낸 ‘아바타’에게 그 1위 자리를 내주었는데 다들 알다시피 ‘아바타’ 역시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

제임스 카메론

그렇게 그가 연출한 두 작품은 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나란히 1-2위를 차지해오며 거장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다.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에게 2위의 자리는 내줌)

아바타 : 물의 길

올 12월 ‘아바타’의 13년만의 후속작인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알려진 바에 의하면 러닝타임은 대략 3시간. 제임스 카메론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긴 상영시간과 관련한 불만을 듣고 싶지 않다고 못 박았다.

‘고통스러울 정도로 긴 3시간짜리 영화’라는 리뷰가 예상된다는 그는 자신의 자녀들이 앉아서 한시간짜리 에피소드를 5편 연속 보는 것도 봤다며 제발 러닝타임이 긴 것에 대한 불만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아바타 : 물의 길

이어 이제 사회적 패러다임이 크게 바뀔 때임을 언급하며 “영화를 보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도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아바타: 물의 길’은 12월 16일 개봉예정이며 추후 5편까지 2년 간격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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