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염정아. 2006년 소개팅으로 만난 훈남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첫 만남에 남편은 수술 일정 때문에 1시간 가까이 늦게 자리에 나타났지만 염정아는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하게 즐겁게 기다렸다고 한다. 부부가 될 인연이었는지 첫 만남에 3차까지 술을 마신 두 사람.

MBC 무릎팍 도사

남편이 결국 기절해 업혀 나간 덕분에 염정아는 남편과는 다시 못 볼 줄 알았다고. 나중에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자 염정아는 “사람이 그럴 수도 있죠”라고 답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외계+인

올 여름 ‘외계+인’에서 능글맞은 도사 역할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염정아. 류승룡과 함께 쥬크박스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인생은 아름다워

염정아는 괴팍한 남편과 사춘기 아들과 중2병 딸 등 가족만을 위한 삶을 살다 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오세연’을 연기한다.

인생은 아름다워

아내이자 엄마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힌 염정아. 남편이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고나면 어떤 반응을 보일 거 같냐는 질문에 “많이 울 거 같다. 갱년기가 올 나이라서”라며 남자 입장에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 역시 많은 영화라고 밝혔다.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은 이미 2년 전에 끝났으나 코로나19로 개봉이 늦어지다 오는 9월 28일 드디어 개봉소식을 전한 ‘인생은 아름다워’. ‘정직한 후보 2’와 극장에서 정면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과연 두 작품은 서로 윈윈할 수 있을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1
+1
0
+1
0
+1
0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