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성인배우가 된 김유정과 김향기
아직 20대지만 어마어마한 그들의 연기 경력


이 귀여운 꼬마들은 무럭무럭 자라 어느덧 믿고 보는 성인배우가 되는데…


김유정 1999년생 – 데뷔 19년차

크라운산도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와 드라마 ‘빙점’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김유정. 연기 경력으로만 치면 올해로 19년차이지만 2003년 ‘크라운산도’ 광고까지 포함하면 무려 데뷔 20년차 중견 연예인.

김유정 인스타그램

어느덧 멜로 연기도 소화해내는 20대 중반의 나이가 된 김유정. 예전과 다를 바 없는 고운 미모는 물론 날로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23일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향기: 2000년생 – 데뷔 17년차

파리 바게뜨

2006년 영화 ‘마음이’로 첫 연기에 도전해 올해로 17년차 배우지만, 사실 연예계 데뷔로 치자면 오히려 김유정보다 1년 선배인 김향기. 2003년 ‘파리바게뜨’ 광고에서 정우성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김유정과는 2014년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향기는 ‘신과 함께-죄와 벌’로 청룡영화상 최연소 여우조연상을 비롯, 최연소 누적 관객수 5천만에 빛나는 배우가 되었으며, 올해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했다.


여진구: 1997년생 – 데뷔 18년차

‘새드무비’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염정아

소개해드릴 20대 배우 중 유일한 남자배우인 여진구. 2005년 영화 ‘새드 무비’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던 꼬마는 어느덧 동굴 목소리를 자랑하는 어엿한 성인배우가 되어 열심히 여심을 훔치고 있다.

동감

여진구는 오는 11월 16일 김하늘-유지태 주연의 2000년 작 ‘동감’의 리메이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원작에서 김하늘이 맡았던 과거의 주인공을 연기해 색다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지현: 1995년생 – 데뷔 19년차

무영검

2004년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윤소이의 아역을 맡으여 데뷔한 남지현. 이듬해 영화 ‘무영검’에서 또 한 번 윤소이의 아역을 맡은 바 있으며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은 아씨들

영화 보다는 드라마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남지현. 최근 박찬욱 감독과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함께한 정서경 작가의 두 번째 드라마인 ‘작은 아씨들’에서 세자매 중 둘째인 ‘오인경’ 역할을 맡아 탁월한 연기로 또 한 번 호평을 받았다.


심은경: 1994년생 – 데뷔 20년차

태왕사신기

2003년 큰 사랑받은 MBC 드라마 ‘대장금’의 생각시 역할로 데뷔한 후 ‘태왕사신기’와 ‘황진이’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심은경. 그가 10대 시절 출연한 ‘써니’와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이어 성인이 된 직후 ‘수상한 그녀’까지 모두 히트시키는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걷기왕

심은경은 2010년도 중반부터는 일본으로 건너가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별빛이 내린다’로 곧 국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소현: 1999년생 – 데뷔 16년차

파괴된 사나이

2008년 KBS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가자’가 정식데뷔라는 김소현. 하지만 그보다 앞선 2006년부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500:1의 경쟁률을 뚫고 김명민의 딸 역할로 스크린 첫 데뷔를 마쳤다.

달이 뜨는 강

2012년 김유정과 함께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야심에 불타는 이중적인 악역인 중전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은 김소현은 앞선 배우들보다 경력은 다소 짧을지언정 출연한 작품의 수는 결코 뒤지지 않을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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