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등 떠밀려 출연한 프로그램 덕분에
대세스타로 발돋움하게 된 걸스데이 혜리

혜리 인스타그램

2014년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했던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 이미지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멤버임에도 위장크림도 지우지 않고 보인 폭풍먹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MBC 진짜 사나이

또한 고된 훈련 일정을 모두 마치고 훈련소를 떠나던 날. 헤어짐이 아쉬웠던 혜리는 무의식적으로 ‘이이잉’이라고 애교로 무뚝뚝한 분대장을 무장해제 시키고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으로 공개된 혜리의 모습들은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키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예능 대세로 등극했고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을 맡게 되는 인연까지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혜리는 이를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인생의 3초’라고 표현했는데 사실은 소속사에 의해 등 떠밀려 출연한 것이라고. 아무래도 회사에서 언니들은 힘들테니 막내를 보내자고 판단했던 것 같다고 한다. (참고로 맏언니인 소진과는 8살 차이)

tvN 응답하라 1988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운이 정말 좋다는 혜리. 하지만 첫 주연을 맡은 ‘응8’에서 덕선이를 연기하기 위해 2~3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하루 3-4시간을 대본을 보며 연습했으며 4부까지의 대사를 통으로 다 외워버렸다고 한다.

코스모폴리탄

‘인생 캐릭터’라는 수식어보다 더 한 표현이 있을까 싶다는 혜리. 아무리 운이 좋다고 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없었다면 절대로 지금처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마리끌레르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에 이어 올 상반기 KBS 사극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선보인 혜리. ‘응8’의 작가였던 이선혜 작가와 두 번째 작품인 ‘일당백 집사’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MBC 일당백집사

혜리는 극중 죽은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탁구선수 출신의 장례지도사 ‘백동주’ 역을 맡았으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출신 배우인 이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7
+1
2
+1
0
+1
4
+1
2

금주 BEST 인기글

전체 댓글 1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