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악에 받쳐’
결국 극장개봉 못하고 IPTV 직행

논란의 연예인 박유천의 복귀작으로 알려졌던 영화 ‘악에 바쳐’가 결국 극장 개봉이 무산, IPTV와 VOD로 직행하게 된다.

박유천의 전 소속사인 예스페라는 지난해 박유천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후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해외 팬미팅 등을 계획했다며 방송출연 및 연예활동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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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법원은 예스페라의 주장을 받아들여 지난 9월 박유천의 연예활동을 금지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법원 판결 후에도 ‘악에 바쳐’ 측은 영화 개봉에 문제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한 결과, 극장 개봉이 어려울 것이라고 최종 판단했다.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 이후 박유천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알려진 ‘악에 바쳐’는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나락의 끝에서 처음부터 잃을 게 없던 여자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드라마.

여러 사생활 논란이 있었던 박유천. 2019년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심지어 마약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럼에도 한국을 제외한 태국, 일본 등에서 활동을 벌여왔던 그. 결국 그를 감싸주었던 소속사와의 법정 공방으로 아무래도 국내에선 보기 힘들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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