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
17년 전 굴욕짤 그대로 재연해 큰 웃음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이 과거 큰 화제를 일으켰던 자신의 합성 이미지를 17년만에 똑같이 재연해 웃음을 선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10월 20일 침착맨(이말년)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박지성. 침착맨은 그에게 과거 유명했던 전설의 ‘박지성 피카츄짤’을 봤느냐 물었다. (면도기 광고에 피카츄를 합성한 이미지)

질레트 화보와 화제가 된 합성 이미지

박지성은 이에 알고 있다고 대답하며 “고소할 생각은 없다. 재미로 만든 건데”라고 덧붙였고 침착맨은 모니터에 원본 이미지와 합성 이미지를 함께 띄웠다.

박지성은 당시 맨체스터에서 찍었던 광고이며 당시 현장에는 한국인이 한 명도 없었는데다가, 탈의를 해야하는지도 몰랐던 상황에서 옷을 벗고 찍게 됐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렇게 피카츄 이야기는 끝나는가 했는데…

침착맨 트위치 라이브

사진 속의 피카츄 돈까스를 들고 나온 침착맨. 결국 박지성은 합성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를 17년만에 직접 재연해 말 그대로 보는 이들을 빵터뜨리고 말았다. 이런 대인배!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로 ‘해외축구의 아버지’라는 뜻의 ‘해버지’로 불리고 있는 박지성. 2014년 은퇴 후 SBS 김민지 아나운서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은퇴 후 축구행정가의 길을 걷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오는 11월 개최되는 카타르 월드컵의 SBS 해설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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