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선산’ 출연 확정한 배우 김현주
‘지옥, 정이’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세번째 호흡

부산행

‘돼지의 왕, 사이비’ 등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연출해오던 연상호 감독. 2016년 첫 실사 연출을 맡은 영화 ‘부산행’이 최종 1,1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흥행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지옥

이후 연출작인 ‘염력, 반도’ 등은 아쉽게도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이 공개 첫 날부터 글로벌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바 있다.

지옥

해당 작에서 사이비 종교인 새진리회와 대립,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변호사 ‘민혜진’을 연기하며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현주. 명불허전 명품 연기는 물론 데뷔한지 20년이 훌쩍 지나서야 처음으로 선보인 액션연기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정이

김현주는 차기작으로 ‘정이’를 선택하며 또 한 번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그가 맡은 ‘정이’는 연합군 최정예 리더 출신이자 ‘전설의 용병’이라 불리는 전투로봇으로 ‘지옥’과는 또 다른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

연상호 감독

올 초 촬영을 마친 ‘정이’는 공개 일정만 남겨둔 상태로 넷플릭스는 최근 연상호 감독과의 세 번째 작품 ‘선산’의 제작을 확정했다. 연상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선 연출이 아니라 기획 및 각본으로 참여.

넷플릭스

‘부산행, 염력, 반도’ 등의 작품에서 그와 함께했던 조감독 민홍남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작은아버지의 죽음으로 급작스럽게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윤서하’는 김현주가 맡았다.

지옥

또한 ‘서하’의 이복동생이자 이야기 내내 긴장감을 조성하는 ‘김영하’는 ‘지옥’에서 새진리회의 사제 ‘유지’를 연기한 류경수가(정이에도 출연함), 박휘순과 박병은이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역할로 참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현주

어느덧 넷플릭스와 3번째 작품인 연상호 감독과 연달아 세 작품을 함께하는 김현주. 물론 이번 작품은 연출작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김현주는 연상호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불러도 되지 않을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금주 BEST 인기글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