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데 2회 축소라니

어쩐지 이상한 일이다. 당초 14부로 기획되었던 남궁민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가 2회 분을 축소한 12회분으로 종영한다는 소식이다.

보통 시청률이 참혹할 때나 하는 조기종영이지만 ‘천원짜리 변호사’는 8%의 시청률로 시작, 매회 오르더니 지난주 방영된 8화분은 수도권 시청률 무려 15.6%를 달성했다.

참고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와도 비슷한 시청률로 지금 추세라면 그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참고로 우영우 최종하는 19.2%)

뿐만 아니라 토요일 저녁 방영한 재방송분 시청률 마저도 3~4%를 차지할 정도로 그 화제성이 어마어마한 작품인데 SBS 측에서는 21일 9화 방영을 앞두고 ‘완성도를 위해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오히려 연장해도 모자랄 판에 조기종영이라니… 매주 작품을 즐겨보던 시청자들은 그저 어리둥절할 뿐…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28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로 결방할 예정이며 그에 앞선 21일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오는 11월 5일 토요일 총 12회로 종영할 예정이다.

과연 방송국의 공식발표대로 남은 4화분이 그간의 호평들을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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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전체 댓글

    • 다들 정치권 압력이었을거라 생각하네…
      이미 14회로 완성될 작품인데.. 14회가 젤 완성도가 높겠지. 그거 2회 줄이는걸로 민심 가라앉겠니? 그냥 힘있는놈이 화풀이 하는거겠지.
      VIP에게 알아서 기는거 아니겠냐.

  1. 정부에서 압력을 넣었겠죠
    윤석열차 애들 그림에도
    압력을 넣은 정부 인데
    당연한 거죠

    외교참사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고
    일본에게 독도를 넘겨 주려는 정부
    욱일기 있는데 참여 하려고 가는 대통령
    36년간 지배했던 일본에게 가겠다는 정부

    정부가 드라마에게 압력을 넣었겠죠
    원래 14부작인데 빈거 두게 채운다고 야구 했을꺼고 결방도 일부로 12화에 맞추기 위해서 한거임

  2. 남궁민이라서 봤었는데 겅하 변호사 미화가 현실하고 괴리감이 크고 작가가 쉽게 쓰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우연을 가장한 살해도 그렇고 중고차 판매하는 장면도 공감이 전혀 안간다.

  3. 민주 나 국민 당이나 방송 짜르는것이 전래가되었네 어린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천날만날 지지고 복고하더니 나는 뉴스 보니까 화닥질나서 짜증많났는데 오랜만에 이방송보고 스트레스 풀리나했는데 이런 참 답답하다

  4. 줸장할 드라마 재밌게 보는데 지들 마음대로
    축소하고 야구 나온다고 방송 안하고
    씨부럴 그럴꺼면 드라마 하지마 만들지
    마란말이야 이럴꺼면 왜만들어

  5. 누가봐도 천변 과거는 이모씨 아들 모 재명씨 얘긴데 무슨 정권 어쩌고 하고 있어 딱봐도 방통위가 민주당이라 때렸나보구만 사건은폐하고 다 사망시키고 꼬리자르는거 딱인데? 나는 7, 8화보면서 소름돋았는데 이걸 검찰 비리로 친다고? 쯧쯧

  6. 진짜 민주당 빠들은
    소설 망상 피해자 코스프레
    어디 사이비교단원들 같음
    신빙성 잇는 증거, 사실 1도 어디 나와잇는게
    없는데
    지혼자 망상해서 소설쓰고
    지들끼리
    거봐 그럴 줄 알앗어 ㅇㅈㄹ 레전드

  7. 하여간 대깨문 대딸들 보면 지들처럼 생각해요 ㅋㅋㅋ선한척 오지게 하면서 뒤에서 뒷통수 치는 놈들 아직도 지지하고 이런다는게 안타깝네. 뭐 이득이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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