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5세 연하 고우림과
백년가약 맺은 김연아 웨딩화보 공개

10월 22일 5세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과 결혼한 피겨여왕 김연아. 다음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결혼 소감과 함께 웨딩 화보를 대방출했습니다. (모든 사진 출처: 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는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인사를 전했는데요.

이어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강조한 김연아는 어제 올린 결혼식 사진을 비롯한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7월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한 후에도 단 한 번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서로를 언급하거나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 적 없었던 김연아와 고우림. 결혼식 직전에서야 웨딩화보 일부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말 그대로 철통 보안 속에서 치러졌는데요. 사회는 김연아와는 SBS ‘키스 앤 크라이’를, 고우림과는 KBS ‘불후의 명곡’으로 각각 인연을 맺은 신동엽이 맡았으며, 축가는 고우림의 소속팀인 ‘포레스텔라’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아무리 철통 보안 속에 식을 치러도 하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까진 막을 수 없었는데요.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나란히 입장했으며, 식이 끝난 후 기념 촬영을 하던 중 고우림의 콧바람에 웃음이 터진 김연아의 모습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연아가 본식에서 입은 드레스는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유럽 귀족들을 비롯 유명 스타들이 선호하는 앨리사브의 제품으로 2023 봄 컬렉션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손예진과 수현 역시 엘리사브의 드레스를 선택한 바 있습니다.

또한 결혼식을 축복해주러 온 지인들에게 돌린 답례품은 바로 지난해부터 김연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의 뷰티 제품으로 20만원의 상당이며, 협찬이 아니라 김연아가 직접 구매한 제품이라고 알려져 또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김연아의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간의 비밀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3년여간 연애 사실을 숨긴다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요.

김연아는 그간의 아쉬움을 모두 해소할만한 대량의 웨딩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여신 미모는 물론 고우림의 훈훈함까지, 진정으로 행복해 보이는 여왕의 행복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1995년생인 고우림이 아직 미필이라는 것인데요. 이제 갓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낼 예정이며, 고우림은 내년에 군에 입대할 예정이라는군요. 행복한 신혼 생활 마음껏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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