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들 케어하던 얼짱 고등학생
이제는 싱글맘을 돕는 사업가로 변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배우 남보라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가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예비 사회적기업’이 되었다며 축하와 칭찬받아 마땅한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다양하고 혁식전인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고용노동부의 예비 사회적 기업 18곳 중 한 곳으로 그의 회사 (주)보라도리가 선정된 것.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남보라.

남보라 인스타그램

‘보라도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하스’를 운영하며 비누와 손소독제 등을 제작/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미혼모를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단순한 금전적 자원을 넘어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지금까지 홀트아동복지회, 굿피플, 미혼모 협회, 사랑의 열매, 개인 후원 등에 물품 또는 금액으로 지원해왔다고 밝힌 남보라. 무하스는 잠시 휴식기에 접어들었으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고 내년에 다시 복귀할 것임을 예고했다.

KBS 인간극장(2008)

남보라는 2005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당시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였던 ‘천사들의 합창’에 13남매의 장녀로 출연, 미모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당시에는 11남매였음)

써니

방송가의 꾸준한 러브콜로 배우가 된 남보라. 사실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막상 배우가 된 이후부터는 독립영화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내공을 쌓아왔다. 그간 방송을 통해 자영업이 꿈이었다고 밝혀온 남보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지난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13남매의 장녀로서 결코 쉽지 않은 삶의 무게를 견뎌왔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모쪼록  멋지고 단단하게 자란 어른 남보라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한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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