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고우림 결혼식에 참석한 이상화
옆 사람이 모자이크 처리 당하자 모두 강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화 SNS

김연아와 고우림의 세기의 결혼식이 열린 신라호텔, 같은 빙상 종목으로 친해진 김연아의 오랜 친구 이상화 또한 자리를 빛내러 참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당연한 일인데도 이상화의 참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다. 바로 동행인 때문. 이상화의 모습은 호텔 1층을 지키고 있던 많은 언론사에 의해 사진이 찍혔고, 그의 옆에서 검은색 마스크를 쓴 남성이 함께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포착 되었다.

동내친구 강나미

한 언론사가 그를 일반인으로 보고 얼굴을 모자이크해 보도했는데 네티즌들 사이에 이 남성이 바로 이상화의 남편인 연예인 강남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

동내친구 강나미

이 루머는 언론들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강남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커뮤니티로 퍼졌다. 미용실을 가도 그 이야기를 물어보고, 사람들이 대뜸 카톡으로 인사보다 먼저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서 결국 입장표명(?)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동내친구 강나미

이 남자의 정체는 바로 이상화의 매니저였다. 강남은 너무 가고 싶었지만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상화 주변에 강남이 보이지 않자 모자이크 된 매니저가 강남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낳아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 되었던 것이다.

동내친구 강나미

문제의 그 매니저도 방송에 같이 나와 서로 안 닮았음을 인증까지 하게 된 웃픈 상황. 매니저도 처음에 별 생각 없다가 친척 등 본인을 알아 본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너무 많이 와 어찌 할 줄 몰랐다고 한다.

동내친구 강나미

방송에 출연한 김에 결혼식 후기를 전한 이상화 매니저는 김연아가 마치 디즈니 공주님 같았다고 전하며, 같은 테이블에 f(x)의 크리스탈이 있어 잘보이려고 스테이크도 조금밖에 못먹었다며 결혼식 참석 후기를 밝혔다.

강남SNS

강남의 유명한 ‘지하철 친구’도 강남에게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고 연락 했을 정도의 이번 사건은 결국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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