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 방송 중 불륜 고백

귀멸의 칼날-토미오카 기유

워낙 거대한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 덕분에 성우들 역시 연예인 못지 않게 대중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곤 한다.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등의 작품으로 오랜시간 사랑 받아온 성우 사쿠라이 타카히로.

지난 9월 주간문춘은 여태 미혼이라 알려졌던 그가 사실은 기혼이라는 의혹을 제기함과 동시에 그의 배우자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타카히로는 그간 사생활이라 밝히진 않았지만 결혼한 것이 맞다고 시인했다.

주간문춘

그가 기혼이라는 사실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10년 동안 총각 행세를 하며 불륜을 저질러 왔다면? 알려진 바에 의하면 그의 불륜 상대는 바로 그와 인터넷 라디오를 함께하고 있는 방송 작가라고.

하지만 해당 방송 작가는 그가 기혼자인 것을 전혀 모른 채로 그와 연애를 이어왔으며, 자신이 그의 불륜 상대인 것을 뒤늦게 알게된 후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10년이란 세월을 속았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을지. 해당 방송 작가는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며, 그와 함께 진행해 온 ‘P.S 잘 지냅니다. 타카히로’ 역시 지난 10월 23일 갑자기 종료되었다.

주간문춘

이에 사쿠라이 타카히로는 10월 27일 ‘모든 것이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의 결과이며, 자신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없다. 자신을 믿어준 이들을 배신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며 사과했다.

가수 리사와 스즈키 타츠히사

한편 지난 여름에는 또 다른 일본의 성우인 스즈키 타츠히사가 자신의 공개연인인 가수 리사(귀멸의 칼날 OST 가수)를 두고 바람을 피웠으나 용서받고 결혼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무래도 같은 성우 직종의 불륜 사건이라 그런지 이번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불륜이 발각되자 일본에서는 스즈키 타츠히사 역시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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