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김민하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고담어워즈 최우수상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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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미국에서 열리는 제32회 고담 어워즈 측이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파친코’로 신작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으로 불리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뉴 시리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고담 어워즈
애플TV ‘파친코’

‘파친코’ 역시 ‘최우수 장편 시리즈 작품상’에 해당하는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오르며 총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파친코’에서 손자(?) 역할을 맡은 배우 진하 / 김민하 인스타그램

고담어워즈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권위있는 행사.

참고로 ‘오징어 게임’이 지난해 열린 고담 어워즈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이정재 역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애플TV ‘파친코’

‘파친코’는 이민진 작가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이민자인 ‘선자’와 3대가 겪는 이야기를 풍성한 서사와 영상미, 배우들의 호연으로 작품을 가득 채워 호평을 받았다.

애플TV ‘파친코’

하지만 지난 7월 미국 방송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 후보에 ‘오징어게임’이 14개 후보에 오른데 반해 ‘파친코’가 메인타이틀 디자인 분야의 후보로만 지명되는데 그치자 많은 외신들이 ‘파친코’와 김민하가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해 비판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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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웹드라마 ‘두 여자’ 시즌 2를 통해 처음 데뷔한 김민하는 ‘학교 2017, 검법남녀’ 등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위해 무려 4개월간의 오디션 과정을 거쳐 주연으로 발탁됐다.

빼어난 연기력은 물론 인터뷰에서 보여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크게 주목받은 김민하. 차기작으로 최희서와 출연하는 영화 ‘폭로’를 선택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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