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로 큰 사랑받은 크리스 헴스워스
알고보니 유력후보는 그의 동생 리암 헴스워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MCU에서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천둥의 신 ‘토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는 그를 처음 본 순간 “넌 그냥 토르”라고 했다고.

톰 히들스턴 오디션 영상

웃참 실패…

톰 히들스턴 역시 토르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매우 열심히 임했지만 최종 탈락하고 ‘로키’가 된 그. 대체 누가 ‘토르’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보니 웬 북유럽신이 앉아 있더라며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토르: 천둥의 신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닌 ‘토르’를 상상하기는 어려운데 실은 그는 일찌감치 오디션에 탈락했었고, 최종 5명의 후보에 든 배우 중 하나가 다름아닌 그의 동생인 리암 헴스워스였다고 한다.

형과 매우 닮았지만 미묘하게 다른 리암

하지만 나이도 어리고 여차저차 리암 역시도 최종 캐스팅엔 불발, ‘토르’ 오디션을 다시 봐야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당시 리암의 매니저가 그의 형인 크리스를 추천, 다시 오디션을 거쳐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종 ‘토르’로 캐스팅 된다.

헝거 게임

형인 루크와 크리스를 따라 자연스레 배우로 활동하게 된 리암 헴스워스. 크리스를 따라 할리우드로 무대를 옮겼으며(호주 출신임) 영화 ‘헝거 게임’ 시리즈에서 ‘게일 호손’ 역을 맡으면서 배우로서 주목받게 됐다.

우측은 합성 이미지

형인 크리스만큼의 인기까진 아니지만 꾸준히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리암.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위쳐’에 새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는 소식이다.

그가 맡은 ‘리비아의 게롤트’는 괴물을 사냥하며 살아가는 고독한 사내로, ‘슈퍼맨’으로 유명한 배우 헨리 카빌이 그간 맡아 활약을 펼쳐 왔으며 리암 헴스워스는 시즌 4부터 해당 역을 이어받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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