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중인 가수 장비천. 2013년 한국에서 걸그룹 ‘써니데이즈’로 데뷔해 활동했던 이력이 있지만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오래 활동하진 못했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가수로 활동하며 OST 퀸에 등극하게 된다.

써니데이즈/제일 우측이 장비천

장비천은 지난해 1월 갑작스럽게 딸을 출산한 미혼모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한 차례 열애설이 있기도 했던 가수 화천위로 장비천은 2018년 화천위와 이별 후 홀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천위와 사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지만 아이를 낳고 결혼할 생각까진 없었던 장비천. 임신 사실에 당혹스러운 나머지 아이의 아버지인 화천위에게 임신 사실을 숨긴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모든 연락을 끊었다고 한다.

그러다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다보니 아이가 아버지를 가질 권리와 화천위가 아빠로서 아이를 만날 수 있는 선택권을 빼앗은 것이라는 생각이 든 그는 화천위에게 뒤늦게 연락해 사실을 고백했고 화천위의 호적에 아이를 올리게 된다.

화천위 역시 ‘당혹스러웠지만 하늘이 이렇게 특별한 선물을 내려주어 기쁘다. 갑작스럽지만 좋다’라고 고백하며 아이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 환경을 만들어줄 것을 밝혔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발표는 웨이보가 한동안 마비가 될 정도로 큰 화제를 낳았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은 두 사람. 하지만 장비천은 최근 난데없이 대리모 출산의혹을 받게 된다. 2019년 2월 출산했는데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 참여 당시 배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

이 네티즌은 해당 공식석상의 사진을 증거로 의혹을 제시했고, 이에 장비천에게 해명요구가 빗발치자 장비천의 지인이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의 모습을 공개해 논란을 불식시켰다. 

사진 속 장비천은 진통을 참고있는 모습임에도 배가 많이 부르지 않은 상태인데, 실제로 아이가 176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한다. 이 정도면 충분히 해명이 될듯. 연예인으로 산다는 것은 여러모로 쉬운 일이 아니다. 모쪼록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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