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00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 온 배우 아미 해머. 2017년 티모시 샬라메와 출연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하지만 2020년 아내와 이혼하면서 알려진 그의 불륜 사실에 이어 성폭행 및 식인 페티시 등의 추문이 공개돼 큰 논란을 일으켰고,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 줄줄이 하차하며 사실상 할리우드에 퇴출 당했다.

나일강의 죽음

덕분에 영화 ‘나일강의 죽음’과 관련된 행사 및 공식석상에서 그의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던 아미 해머는 스캔들 이후 재활 시설에 들어가 6개월의 치료와 요양 기간을 가졌는데, 모든 비용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부담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과거 심각한 마약중독으로 7년여간 연인관계를 유지했던 사라 제시카 파커와 결별했고, 이후 1992년 데보라 팔코너와도 결혼했지만 2004년 이혼했다.

지독한 마약중독으로 최악의 2-30대를 보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현재 아내인 수전 러빈을 만난 후 마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아이언맨’을 통해 말 그대로 성공적으로 재기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그의 아내 수잔

아미 해머의 치료비를 그가 부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로다주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와 관련해 동질감을 느끼고 도움을 줬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렇다고 아미 해머가 복귀할 가능성은 없어보이지만…)

‘오펜하이머’ 촬영 현장

10년이란 긴 세월동안 ‘아이언맨’으로 큰 사랑받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에 이어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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