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한산: 용의 출현’이 개봉했다. 전작인 ‘명량: 회오리바다’의 후속작이나 전작의 5년 전인 한산도 대첩을 다룬 프리퀄 작품으로 전작보다 더 낫다는 평을 받으며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욌다.

전작에서 조진웅이 맡았던 왜군 장수 ‘와키자카’ 역을 맡은 변요한은 함께 출연한 김향기가 그보다 14살이나 어리지만 ‘선생님’이라 표현했다. “김향기 선생님이 정말 선생님이시더라”는 그.

“연기 경력이 어마어마하시지 않나. 현장에서의 그 태도도 그렇고, 저희가 대사 연습할 때도 눈빛으로 ‘이 사람들 참 열심히 하네’ 이렇게 바라보는 느낌이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보그

함께 출연한 대선배인 안성기 역시 관록이 있지만, 김향기 역시도 관록이 있다고 밝힌 그는 배우들이 의식이 되지 않게 편안하게 해주신 ‘선생님’이라며 사회생활도 자신보다 낫더라며 칭찬했다.

마음이…

참고로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고, 2000년생인 김향기는 2006년 ‘마음이’로 본격 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 경력 17년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ㅋ

김향기 인스타그램

김향기 역시 변요한이 워낙 강렬한 캐릭터인데다가 적지 않은 일본어 대사를 구사해야해서 정말 힘들었을텐데 절대 티를 내지도 않았고, 많이 도와주어 고맙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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