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결혼 7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것도 잠시, 임신 사실을 알고도 병원 방문을 주저했던 속사정이 있음을 밝혔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박시은은 “1년동안 임신을 3번이나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앞서 두 차례 유산을 했음을 고백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설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2015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9년 대학생인 딸 다비다 양을 입양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로써 두 자녀의 부모가 되는 두 사람. 많은 축복을 받고있지만 입양가족으로서 또 한 번 사람들의 편견에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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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방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크게 오해하고 계신데 아이가 안 생겨서 첫째 딸을 입양한 것이 아니다”라고 못 박으며, “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입양한 것이며 태은(태어날 아이)가 있든 없든 다비다는 다비다”라고 강조했다.

박시은 인스타그램

딸이 상처가 받지 않길 바라는 두 사람의 마음. 이게 바로 부모의 마음 아닐까? 오는 9월 초 출산을 앞둔 두 사람은 지난 15일 베이비샤워 대신 장애아동들을 위한 기부행사를 열기도 했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지난 초음파에서 뱃 속의 아이가 역아(태아의 자세가 거꾸로 됨) 상태인 것이 확인되어 걱정을 자아낸 두 사람. 이대로라면 자연분만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모쪼록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많은이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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