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논스톱

2000년대 초반 전세대를 아우르며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방송인 박경림. 활발한 예능 활동과 ‘뉴 논스톱’등에서의 활약으로 2001년 무려 만 22세라는 최연소의 나이에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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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박경림이 연예대상을 수상한지 17년이나 지난 2018년에서야 이영자가 KBS와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첫 여자 연예인이라는 점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학창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방송가를 주름 잡았던 박경림은 2004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돌아와 TV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대기업 직원인 남편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2007년 많은이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린 박경림. 결혼식 사회는 그와 어릴적부터 친분이 있었던 박수홍과 유재석이 맡았고, 신부 들러리는 절친인 이수영과 바다, 장나라가 자처했다.

뿐만 아니라 축가는 강타, 신혜성, 이지훈을 비롯한 총 4팀이. 결혼식 하객은 무려 5천여명에 달해 축의금을 내기 위해서 30분 이상 줄을 서야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축의금만 어림 잡으면 대략 5억!

당시 너무 많은 지인들이 참석한 나머지 새신부 박경림은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지 못한 채 고단한 몸을 이끌고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에게 감사의 전화를 돌리느라 새벽 3시까지 잠들지 못했다고 한다.

2010년도에 들어서부터는 방송보다는 영화 전문 MC로 큰 활약하고 있는 박경림. 탁월한 진행 능력과 센스를 인정받아 ‘어벤져스’와 ‘탑건:매버릭’ 등 해외 스타들의 내한 행사 역시 도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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