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러버

2002년 약혼하며 ‘베니퍼’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벤 에플렉과 제니퍼 로페즈 커플. 하지만 2년만인 2004년 결혼 직전 파혼소식을 전했고, 이후 서로 다른 연인들을 만나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가졌다.

하지만 제니퍼 로페즈가 2014년 이혼, 벤 에플렉 역시 2017년 이혼했고 두 사람은 또다른 연인들을 만나 데이트를 즐겨왔다. 그러던 지난 해 4월!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다.

결국 다시 만난다는 사실을 공식화한 두 사람. 제니퍼 로페즈는 올 4월 벤 에플렉에게 청혼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욕조에서 거품목욕을 하던 중 벤 에플렉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넸다고…

벤 에플렉이 이번에 건넨 푸른빛의 다이아반지는 무려 1,000만 달러(약 122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참고로 지난 2002년 당시에 전한 핑크색 다이아몬드 반지는 무려 1,200만달러(한화 약 139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20여년에 걸쳐서 프로포즈 반지에만 무려 260억원을 넘는 비용을 지불한 벤 에플렉. 두 사람이 함께 지낼 LA의 저택은 6,500만 달러(한화 약 800억)이라고 알려져 있다. 벤 에플렉의 알려진 재산만 4억달러(한화 약 4,900억원)라고 하니 뭐…

수년을 걸쳐 요란스러운 연애와 이별, 그리고 다시 재결합한 두 사람. 지난 17일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정식으로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라스베이거스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전하며 “우리가 해냈다. 사랑은 아름답다”며 20년 동안이나 참아온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해서 공개했다. 뭐 먼 길 돌아 다시 만났으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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