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어린 금발 미녀 사냥꾼’이라는 악평 속에도 꾸준히 어린 여성과의 교제를 이어가는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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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의 나이와 여자친구의 나이를 비교한 이런 표까지 만들어 질 정도로 ‘마의 25세’는 디카프리오에게 어떤 절대적 기준처럼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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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22살 연하의 모델 카밀라 모로네. 그녀가 올해 7월 25세 생일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 커플의 지속 여부가 호사가들의 관심의 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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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선이 부담된 걸까요? 몇 차례의 결별설을 극복해 낸 두 사람이지만 결국 카밀라 모로네의 생일을 얼마 앞두고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플지의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의 지인들 모두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걸 확인해 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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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도 수상하고,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디카프리오지만 여성편력이 계속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엔 다르지 않을까 기대한 팬들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그 기대를 저버린 디카프리오.

카밀라 모로네 SNS

카밀라 모로네는 25살이 되면 헤어질거라는 악플에 25살 차이였지만 생의 끝까지 함께 한 험프리 보가트와 로렌 바콜의 사진을 올리며 ‘이런 사랑’을 할 거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아쉬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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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자유라지만 자꾸 이러는게 좋게 보일 리 없다는걸 디카프리오도 조금 인정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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