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화보를 촬영한 배우 송승헌.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눈을 감은 채 깊이 있는 무드를 드러내는가 하면, 브이넥 니트를 착용해 은은한 섹시미를 더한 송승헌, ‘원조 꽃
'범죄도시 3'에서 최종 빌런 연기를 위해 20kg을 증량한 배우 이준혁. 시원하게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인데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악역 소대장인 박무신 역으로 쌍천만 관객에게 인상적인 활약을 남긴 그가 다시 한번 악역으로 돌아와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인 미연, 과거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는 것은 팬들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사실은 중도에 탈락해 연습생 생활을 하지 못할뻔 했다고 합니다. 인터넷 오디션을 통해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보낸 미연,
이제는 전 세계에서 위상을 떨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 영화들. 아마 그 시초는 2003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동명의 만화를 원안으로 한 '올드보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5년간 감금되어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배우 유승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검은색 팬츠와 자켓, 그리고 짧은 헤어 스타일을 한 유승호의 모습은 마치 10대 소년이라고 믿을 수 있을 만큼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특히나 검은색 배경에서 시스
1998년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공포영화 '여고괴담'의 큰 성공으로 후속작이 줄줄이 제작되어 왔습니다. 2005년 개봉한 '여고괴담 4: 목소리'는 교내 방송반 아나운서인 선민이 둘도 없는 단짝친구였던 영언이 행방불명된 이후 혼자 목소리를 듣게
배우 김혜윤이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포브스는 매년 예술을 비롯해 마케팅과 금융 등 10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30명씩 선정해 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베니스,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라 불리며 영화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 매년 5월 프랑스의 동남부에 위치한 알프마리팀 주의 도시 칸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임권택, 박찬욱, 이창동, 봉준호 감독 등과 배우 전도연, 송강
아역배우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심은경을 필두로 민효린과 남보라를 비롯해 이제는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강소라, 천우희, 박진주 등의 배우들을 배출해 낸 영화 '써니'.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자연스러운 연출과 스토리, 당시 신인이었던 아역배우들과 유호정
2000년대 중반 어린이 축구 예능인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 어려서부터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당시 팬카페 회원 수가 17만 명이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 이영신(박소담)을 살리기 위해 구마 의식을 펼치는 김범신-베드로(김윤석)과 최준호-아가토(강동원)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다소 접하기 어려운 오컬트 영화임에도 배우들의 호연과
2006년 개봉한 영화 '각설탕'은 '7번방의 선물(2013)'로 천만 영화 감독으로 등극 이환경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최고의 기수가 되고 싶은 소녀 '시은'과 그녀의 꿈을 위해 달리고 싶은 말 '천둥이'의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제주도 푸른
2019년 KBS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이후 활동을 중단해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명배우 박신양이 최근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대형 캔버스 여러 장을 두고
이나영의 4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가 8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공개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의 경리가 최근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경리단길'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경리, 5월 초 바쁜 스케줄 끝에 가족들과 반려견 시로를 만나기 위해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현재는 배우로 활동중인 '쥬얼리' 출신의 김예원.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배우 이태임과의 언쟁으로 큰 화제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최근 탁재훈이 진행을 맡고있는 웹예능 '노빠꾸'에 출연한 김예원, 그에 대해 검색하면
배우 이선균과 전혜진 부부가 나란히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에는 이선균이 출연한 '잠'과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두 편이 초청되었으며, 전혜진은 22일 오전 12시 30분에 상영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배우 한소희가 송혜교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 모델 신현지와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신현지는 자신의 SNS에 배우 송혜교, 이호정 등과 함께 홈파티를 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신현지는 2021년 드라마 '지금,
지난 6일 방송된 중국 망고TV의 '승풍2023'에 출연한 배우 추자현. 중국판 '아내의 유혹’의 OST인 리지아루의 ‘용서 못해’(2016)를 부르며 훌륭히 무대를 소화해냈습니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의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서바
영화 '아저씨'에서 마약, 장기밀매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의 넘버2 역할을 맡아 싸이코패스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김성오. 그는 '아저씨' 오디션 때 소품으로 손도끼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손도끼를 준비해서 가지고 갔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