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코미디언 정주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자가를 장만한 사실을 공개했다. 기존엔 전세집이었지만 새 집은 분양받은 자신의 집이라고.

정주리 유튜브 채널

심지어 로얄층이라고 소개했는데,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거실에서 보이는 어마어마한 리버뷰를 보니 왜 로얄층이라고 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겠다.

평수는 예전 전세집과 똑같은 43평이지만 남편이 거실뷰만 생각하고 해당 가구로 신청해 운좋게 당첨이 되었다고 한다.

정주리 유튜브 채널

자가를 마련한게 다 자신의 아이들 덕분이라고 밝힌 정주리. 바로 ‘다자녀 청약’을 썼다는 것인데 심지어 넷째가 태어나기 전 셋째까지 있을때 신청했다고 한다.

정주리 웨딩화보

아이가 셋이다보니 점수가 80점이라 신청하면서도 당첨이 될 거라고 믿었다는 그. 주변에서 강남으로 신청하지 그러냐고 했다는데 아쉽게도 자금이 부족했다고ㅠ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지난 5월 넷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연예계 유래없는 4형제 다둥이 맘으로 등극했다. 행복한 가정생활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서 또 만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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