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아이돌들도 당당하게 공개연애를 하는 시대.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은 지난 해 엠넷 ‘TMI NEWS’의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들의 연애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바 있다.

마리끌레르

강승윤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사람과의 연애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고”고 밝혔다.

엠넷 ‘TMI NEWS’

그에 이어 “위로는 20살까지 아래로는 미성년자만 아니면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혀 실제로 나이차에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BORN TO LOVE YOU

그런 강승윤이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바로 상대는 6살 연하의 신인배우 문지효로 올 3월 공개된 강승윤의 뮤직비디오 ‘BORN TO LOVE YOU’에 출연하기도 했다.

문지효 인스타그램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커플룩을 연상케하는 시밀러 룩을 입은 채로 손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담이 공개되었고, 네티즌들은 그간 두 사람이 착용했던 아이템들이 커플템이었던 것 아니냐며 열애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하퍼스 바자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오히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뭐 사실이면 어떠랴? 두 사람 예쁜 사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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