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2011년 영화 ‘파수꾼, 고지전’ 등의 작품으로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배우 이제훈. 이듬해인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어린 ‘승민’을 역할을 맡았다.

건축학개론

1984년생 이제훈과 1994년생 수지

극 중에서 스무살의 ‘승민’을 연기한 이제훈. 모두가 알다시피 수지와 호흡을 맞췄는데 이제훈은 84년생, 수지는 94년생으로 두 사람은 딱 10살 차이가 난다. (참고로 이제훈은 15년 뒤의 ‘서연’을 연기한 한가인보다 2살 어림)

건축학개론

당시 신인이었던 수지는 상대역인 이제훈이 역할을 잘 해준 덕에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수지는 그렇게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다.)

이제훈 인스타그램

어느덧 내년이면 마흔인 이제훈. 아작도 여전히 소년미 뿜뿜하는 동안외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곤 한다.

박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오고 있는 이제훈. 동안외모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SBS 모범택시

지난 해 3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었던 ‘모범택시’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이제훈. 올 하반기 ‘모범택시 2’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3
+1
1
+1
2
+1
2

스타비하인드 랭킹 뉴스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