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의 백마리 役 김지은
어느덧 남궁민과 네 번째 함께하는 작품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해온 김지은.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의 여자친구 ‘민지은’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게 된다.
지난해 남궁민에게 MBC 연기대상-대상을 안겨준 ‘검은태양’에서 ‘유제이’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친 김지은. 덕분에 인지도를 높였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아 아시아 모델 어워즈의 신인상과 MBC 연기대상-신인상을 수상했다.
‘검은태양’에서 세밀한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소화해낸 김지은. 알고보니 당랑권으로 오랫동안 체력을 단련해왔다고 하는데 체력유지와 신체 라인을 만들어주는데는 당랑권보다 나은 운동이 없다고.
시청률 15%를 넘기며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또 한 번 남궁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은. 놀랍게도 두 사람의 만남은 어느덧 4번째.
두 사람은 2016년 맥심 모카골드 광고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바 있으며, 2019년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김지은이 특별출연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남궁민이 출연했던 ‘미녀 공심이’에도 출연한 바 있으나 마주치진 않음)
어느덧 4번째 만남이다 보니 여느때보다 훌륭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천원짜리 변호사에서’에서 김지은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의 사법연수원 마지막 기수이자 수석 졸업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법수저’ 캐릭터 ‘백마리’를 연기하고 있다.
하지만 할아버지(이덕화)의 명령이자 부탁으로 2달간 ‘천지훈(남궁민)’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시보로 근무하게 된 백마리. 어쩔 수 없이 일하게 된 작은 사무실이지만 천지훈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할아버지인 ‘백현무’와 그의 멘토인 ‘천지훈’은 악연인 걸까???
어이없다는듯 똥씹은 표정, 술마시고 비틀거리는거 완전 웃김…ㅋㅋㅋ
둘다굿
최고의연기
백마리역 너무잘소화어울리고 귀엽고좋아요
연기가 감칠맛 난다.
표정연기가 흥미롭다.
다 알바인 듯. 매번 연기가 늘질 않덜데.
당신이나잘하세요
그래도 너보다 돈 많이 벌지 않을까?
그래도 너보다 돈 많이 벌지 않을까?
여자분의 연기가 천원짜리라서 그런지 연기가 어색하다
김지은 제는 어떻게보면 갠쟎고 어떻게보면좀 아닌것같고 애매모호해 특별이튀는얼굴도 연기도아닌데 은근이 배역은 잘따오네 밥은 안굶겠어
못생김!! 배우얼굴은 아닌듯
연기공부좀 하면 좋을거같아요
다들 좋은말로 힘좀싫어주면 안돼나요
남궁민님 너무 멋져요
지은님도 이쁘고
넘잼있게 시청하고있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연기를잘한다는것은노력파다또한운도찾아왔구
래원이 선거운동 하던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