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울메이트’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원작으로 한 이야기인데요.

유년 시절을 함께한 두 여성 미소와 하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관계의 굴곡을 그립니다. 두 사람은 10대 후반 하은이 동급생 진우와 만나 첫사랑을 겪으면서 미세한 균열을 겪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두 절친 사이에 어쩌다 끼어들어 균열을 일으키는 진우 역할에는 배우 변우석이 맡았습니다. 1991년 생이지만 동안외모를 자랑하는 변우석, 전작인 ‘이십세기 소녀’에서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는데요.

동안인데다가 189cm라는 장신을 자랑하는 그. 큰 키에서 알 수 있다시피 2014년부터 모델로 활약했던 모델 출신 배우으로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윤여정의 조카 역을 통해 처음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후 휴식기 없이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변우석. 일찌감치 군대를 다녀온 덕분에 활발한 활동이 가능한데요. 당시 너무 마른 몸이라 이왕 군대 갈거면 1급을 받고 싶어서 살을 찌웠는데도 3등급이 나온 웃픈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소울메이트’에서 그가 연기한 진우는 자신의 안정과 꿈을 향해가는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청소년 시기의 진우는 자아가 확실히 성립되지 않은 때라 생각해서 그 감정을 좀 응축해서 보여주려 했으며, 나이가 좀 들었을 때는 좀 더 정확한 생각을 가지고 감정을 확실히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변우석은 2번의 내부시사회에 이어 언론 시사회장에서도 눈물을 흘렸음은 물론 첫 번째와 두 번째 시사회 때는 자신만 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세 번째로 보니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의 감정이 다가왔다며, 그만큼 영화가 누구의 시선으로, 어떤 캐릭터를 향한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더 아름답게 보일 것이라며 ‘여러 번 봐달라’며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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