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외계+인>에 공개예정인 <택배기사>까지 투병 이후 컴백하여 그 어느 해 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눈 중인 배우 김우빈.

지오다노

신민아와 8년째 공개 연애 중인 그는 <우리들의 블루스>에 접점은 많이 없지만 신민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외계+인

그런 그가 SNS에 갑자기 딸바보 인증을 해 화제인데, 그 대상은 <외계+인>에서 어린 이안역을 맡은 최유리

김우빈 SNS

영화에서도 딸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 할 수 있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인 김우빈이 ‘우리 유리’라는 멘트와 함께 최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올린 것.

김우빈 SNS

마치 실제 부녀관계를 연상케하는 찰떡같은 모습에 ‘부럽다’는 팬들의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김우빈 SNS

실제로 현장에서 최유리는 김우빈을 아빠라고 부르며 촬영에 임했고, 김우빈은 최유리 졸업 선물로 최신 핸드폰을 선물하는 등 작품 밖에서도 부녀케미를 이어 갔다고 한다. 

외계+인

총 2부작으로 제작되어 올해 1부가 공개 된 외계+인은 내년 2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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