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둘째 임신 소식 알려

KBSN SPORTS

전국 야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야구여신’으로 등극한 방송인 최희.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그녀는 2013년 프리선언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최희 인스타그램

지난 2020년 4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전국의 야구팬들을 탄식하게 만든 그녀. 6월에는 임신소식을 전했는데요. 신혼생활과 육아를 동시에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SBS FiL ‘아수라장’

최희는 지난해 9월 SBS ‘아수라장’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이야기하던 중, 속도위반을 의심하는 MC들에게 “계산하지 마세요”라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는데요. (11월에 출산함)

최희 인스타그램

나이가 있어서 2세를 빨리 갖고자 했다는 그녀, 준비 과정에서 정말 빠르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와서 당황하긴 했지만 축복이라 생각했다며 혼전임신임을 밝혔습니다.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출산 후 유튜브를 통해 고단한 육아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틈틈이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해왔는데요.

최희로그

올 6월 대상포진으로 인해 안면마비, 이석증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희 인스타그램

꾸준한 치료와 안정 끝에 건강을 회복했고 최근 그토록 원하던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힌 최희. 어느덧 임신 3개월차라고 하는데요. 모쪼록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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