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황효명 부부
지난 1월 이혼한지 11개월만에 함께 포착

독일과 중국 혼혈인 아버지와 한족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의 모델 겸 배우 안젤라 베이비.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로 전향했는데요. 중국의 여신이라 불리는 판빙빙과 쌍벽을 이룰 정도의 빼어난 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배우이자 가수로 활약중인 황효명과는 2010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2015년 결혼하며 톱스타 부부로 거듭나게 됩니다.

2년 뒤에는 첫 아이를 출산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지난 1월 결혼 7년여만에 이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진 공동양육할 것을 밝혀 아쉬움을 산 바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모습이었는데…

하지만 누구보다 안타까웠던 건 안젤라 본인이었겠지요. 이혼 후 가진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서든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었다, ‘비굴할 정도’로 노력했다는 발언으로 팬들의 동정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5일 중국의 매체인 시나연예에 따르면 최근 두 사람이 다시 만난 모습이 포착, 재결합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황효명이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를 가진 후 안젤라의 집으로 향했다는 것인데요.

황효명이 집으로 온 후 다음날 안젤라가 편한 차림으로 보모를 기다린다거나 외출하는 모습이 보이며, 중국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재결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중입니다.

글쎄요. 애초에 이혼발표를 하며 ‘앞으로도 여전히 가족일 것’이라고 밝힌 두 사람. 공동육아를 분담하기로 했으니 단순히 아이를 만나러 온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여튼 두고볼 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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