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레이디제인이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결혼 상대는 10살 연하의 배우 임현태라고 하는데요.

지난 7년간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10살이라는 나이 차보다 더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임현태의 과거입니다.

임현태는 2014년 힙합돌 ‘빅플로’로 데뷔, 당시 하이탑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는데요. 2015년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에 참가한 모습이 뒤늦게 발굴되어 네티즌들을 깜짝 놀래키고 있습니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실무 부대에서 장병들과 함께 병영 생활과 훈련을 함께는 모습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당시 하이탑으로 활동하던 임태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힙합을 했다며 남다른 모습과 행동으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평소 말투에도 힙합이 배어있다며 남다른 텐션과 교포스러운(?) 스웩을 발산한 임태훈, 하지만 해외여행 이력을 모두 포함해 1년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으며 해당 방송분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레이디제인은 과거 홍대에서 인디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한 후 ‘홍대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불린 것은 물론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무명이던 시절부터 6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공개 연애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헤어진 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격려해주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을 종종 하는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래퍼와 헤어진 레이디제인이 인생이 힙합 그 자체인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각각 뮤지션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레이디제인은 지난해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임현태는 최근 ‘모범택시 2’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결혼 발표와 함께 여러모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두 사람, 결혼 후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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