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인스타그램

2020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지난 해 MBC 드라마 ‘검은태양’으로 두 번의 연말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남궁민. 그만큼 연기라면 흠잡을 데가 없는 믿고보는 배우.

코스모폴리탄

탤런트 같은 건 특별한 사람이 하는 건데,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만 특별한 사람은 아니야

하지만 그가 처음 탤런트 공채시험(MBC)을 보겠다고 어머니에게 의견을 밝혔을 때 그의 어머니는 피식하는 웃음과 함께 “그래 해봐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어머니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단다.

KBS 해피투게더

물론 남궁민은 그렇게 지원한 탤런트 공채시험에서 최종 탈락했지만 꾸준히 문을 두드리며 배우로서 데뷔했다. 단역부터 시작해 조연, 그리고 주연까지 차근차근 그 단계를 밟아온 그.

번지점프를 하다

신인 시절에는 연기를 못한다는 이유로 감독들에게 쌍욕도 들어봤다고. 그러면서 많이 배우고 내적으로 성숙해진 것 같다고 하는데 자신이 생각해도 욕 먹을만한 연기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2008년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남궁민은 2015년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지독한 악역인 ‘남규만’을 연기해 극찬을 받았다.

KBS 김과장

하지만 역시 쉽지 않은 악역 연기 덕분에 앞으로는 악역을 맡지 않겠다 선언한 남궁민. ‘김과장’부터 그에게 대상의 영광을 안긴 ‘스토브리그’와 ‘검은태양’ 모두 악역이 아닌 선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은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남궁민은 실력은 최고지만 수임료는 단돈 1천원만 받는 ‘갓성비 변호사-천지훈’으로 분해 빽 없는 의뢰인들과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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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체 댓글

  1. 엄마가 너 배우한다니까 배우의 성공의 길이 무척 고달펴야 살살 검사나 판사 대통령 하면 안되걷냐 .그래도 너가 하고싶은거 강제로 막을수가 없으니 니맘되로 해서 돈많이 벌어 절반은 엄마주라.알았냐 아그야

  2. 남궁민. 그의 악역 연기는 정말 훌륭하다. 스토브리그도 악역은 아니지만 싸늘하고 냉철한 이미지에 딱 맞는! 연기 정말 잘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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