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친절하고 다정한 송무팀 직원 ‘이준호’ 역할을 맡아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우 강태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0여 년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지만 ‘강태오’라는 배우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건 아무래도 이번 작품의 공이 크다고 할 수밖에 없다.

강태오 인스타그램

긴 시간 끝에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9월 20일 입대해 2년여간의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사내. 강태오는 최근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난 것도 감사한데, 마음 편하게 군대 다녀올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강태오 어린 시절

다름 아니라 오래전부터 꿈꿨던 목표를 이뤘기 때문. 이번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강태오는 부모님의 집 리모델링과 어머니가 하시던 일을 그만두고 재활치료를 받으시게끔 조치했다고 한다.

아레나

그의 아버지는 인천에서 버스 운전을 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도와 각종 공장 업무부터 식당, 최근엔 사우나 카운터 일까지 보셨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가 잘 된 덕분에 어머니가 일을 그만두실 수 있어 조금이나마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는 것.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지만, 오히려 잘 된 후에 군대에 입대하게 돼서 매우 좋다는 그. 든든한 한 끼를 먹고 가는 기분이라며 ‘배우로서 새로운 회전문을 통과한 것 같다’고 드라마에 빗대어 설명하기도.

강태오 인스타그램

어째 그의 입대 소식이 아쉽고 섭섭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분간 그가 나오는 TV 광고를 보면서 섭섭함을 달래야겠다. 모쪼록 군복무 무사히 마치고 나와 또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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