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만의 리메이크 ‘동감’의 주역들
나인우가 조이현에게 사과한 이유는?

오는 11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동감’에서 7년지기 남사친과 여사친을 연기한 배우 나인우와 조이현. 실제로 두 사람은 5살 차이로 데뷔년도 역시 4년차가 나는 선후배 사이.

뿐만 아니라 94년생으로 아직 20대인 나인우. 함께 출연한 여진구와 김혜윤을 포함해 가장 연장자였다보니 여태 겪어보지 못한 위치라 조심스러웠다고.

배우들과 섞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나인우. 다행이 굉장히 빨리 친해지고 편해졌다는 그는 조이현이 하는 게임을 했다가 혼난 일화를 공개해 조이현을 당황시켰다.

다름이 아니라 조이현이 열심히 하는 핸드폰 게임을 한 번만 해보겠다던 나인우. 그만 조이현이 촬영하러 간 사이 아끼던 아이템을 써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했다며 자랑했다고.

게임을 해본 분들이라면 모두가 이해할 만한 대분노를 불러일으킨 나인우. 결국 “제가 선을 넘었다.”며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동감’은 2000년대 한국 로맨스 영화의 흥행을 주도한 유지태-김하늘 주연 원작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23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무전으로 소통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작과 다른 점은 과거의 주인공이 여성, 현재의 주인공이 남성이었던 것을 반대로 여진구가 과거의 대학생 ‘용’을, 조이현이 현재의 대학생 ‘무늬’를 연기한다는 것.

또한 원작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김민주, 박용우, 하지원 등의 배우들은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맡아 새로운 청춘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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