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 영화 복귀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프랑스 영화제 여우조연상 수상한 배우 현영

SBS

배우 현영이 프랑스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와 인도 글로벌 영화제에서 단편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현영 인스타그램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겉으로는 서툴지만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앞서 현영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단단한 벽이 허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품에 출연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취지에 공감해 애초에 재능 기부, 즉 노 개런티로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영 인스타그램

연출은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진 박영혜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맡았으며,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는 현영의 조연상에 이어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신성훈 감독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현영이 촬영 당시 비가 정말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없이 연출팀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했었다고 회상, 진정성 있고 정말 좋은 배우라고 느꼈다고 칭찬한 바 있다.

‘짜장면 고맙습니다’는 무려 50여개국의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미 30개가 넘는 수상을 기록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

또한 현영은 신성훈, 박영혜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인 ‘신의 선택’의 여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캐스팅 내년 2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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