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샌디에이고 영화제 수상
<내 이름은 김삼순>·<마녀의 법정> 등 대표작 남겨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려원이 새로 주연을 맡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가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SDIFF)에서 ‘BEST INTERNATIONAL FEATURE’상을 수상했습니다.

제22회 SDIFF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공개되었으며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으로 2관왕을 수상했는데요.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현주(이정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러물입니다.

걸그룹 ‘샤크라’

정려원은 데뷔 일화가 독특한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방문해 오락실에서 펌프를 하던 중 이상민에게 길거리 캐스팅되어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것이죠.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팀 활동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정려원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배우로서 주목 받았으며, 영화 <두 얼굴의 여친>으로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2017 KBS 연기대상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오던 중 2017년 <마녀의 법정>에서 자신의 인생 캐릭터 ‘마이듬’을 연기해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려원. 그간 쌓아온 내공이 돋보이는 연기력을 펼쳤는데요. 한 인물이 가지고 있는 다면적인 모습을 심도있게 풀어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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