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종목 그랑프리 1위, 그리고 미용실을 운영 중인 원장님,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 3년 전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했던 김수연 씨를 만났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끝을 본다는 근성과 열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멋진 여성. 배울 점이 참 많았는데요, 반가운 근황을 공개합니다.

3년 전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이 큰 화제였어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TV에 출연했을 때 다리씨름하는 게 나왔잖아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다리씨름을 하자고 많이 도전해요. 예전에는 딱 다리를 붙여봤을 때 남자들이랑 다리를 갖다 대도 ‘내가 이기겠네’ 생각할 정도.. ㅎ 실제로 남성분들이랑 대결해도 다 이겨요.

기분이 나쁠 만큼 불쾌했던 경험도 있으신가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여자가 좀 과하지 않아?” “나는 처음 봤을 떼 징그럽다고 생각했어” 이렇기 이야기한 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봐도 ‘예쁨’에서 도를 지나치긴 하니까요 ㅎ

보디빌딩의 세계…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일까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저는 음식보다도 물을 못 먹는 게 그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저 같은 경우는 물을 좀 많이 마시고 평소 때보다 하루 동안은 많이 마시고 조금씩 줄이면서 나중에 시합 임박해서 단수해요. 그때의 그 1주일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증상이) 몸에 힘이 없어요.

미용사, 두 아이 엄마, 보디빌더..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요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제 성향이 남들만큼 못할 거면 아예 시작을 안 하는 편이라서 헬스가 재밌어 본 적은 없어요. 시합 시즌에는 아침 5시에 눈 떠서 두 시간 유산소를 타요. 타고나서, 식단(닭 가슴살) 먹고 헬스장을 바로 가요. 한 시간 반 운동을 하고 미용실 일을 하러 와요.

씻을 시간조차 없을 때도 많아요. 일하고 집 가서 또 유산소를 2시간 타죠. 하루에 7시간 운동해요. 그 패턴으로 3~4달을 그렇게 그대로 한다고 보면 돼요.

끝인사 부탁드립니다

출처 – ‘근황올림픽’ 유튜브

관심도 가져주시고 이렇게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에 7시간 운동해요.”

다른 인물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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