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국 출신 배우 조 알윈과 5년 연애 끝에 약혼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약혼 소식을 알렸다고 한다.

2006년 컨츄리가수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0년 그래미 어워즈에 무려 8개 부분 후보에 올랐고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는데, 그때 나이 20세로 최연소 수상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16년, 2021년 작년까지 총 3번의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 워낙 어린 시절부터 유명세를 타다보니 늘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살이 조금이라도 찌거나 배가 조금만 나와도 임신설이 돌 정도였으니.

결국엔 180cm라는 큰 키에도 강박적으로 44 사이즈라는 마른 몸을 유지하던 테일러 스위프트는 공연 중에 빈혈이 오는 경우도 있었고 그제서야 잘못됐단걸 깨닫게 되어 살을 찌웠다.

미스 아메리카나(넷플릭스)

자신은 만족하지만 또 살을 찌웠다고 욕먹는 상황. 여전히 상처받지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는 그는 66사이즈가 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고 훨씬 더 행복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그의 정신적 / 육체적 건강을 되찾는데에는 사랑의 힘이 크지 않았을까? 2010년 중반 여로모로 위기였던 테일러 스위프트. 배우 엠마 스톤의 소개로 만나게 된 2살 연하의 조 알윈과 2017년부터 연애해 왔다.

지난 5년여간 서로의 옆에서 굳건한 힘이 되어준 두 사람. 그간 조심스럽게 연애를 이어온만큼 결혼식 역시도 매우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모쪼록 앞으론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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